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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정신병 걸리는 이유 (아무나 못 한다...)

UDTIT 2020. 11. 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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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화려한 삶을 사는 연예인. 그러나 연예인이 겪는 정신적 고통이 엄청나다고 하는데요. 이에 연예인이 정신병에 걸려도 이상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어떤 일을 겪기에 이런 말이 나오는 걸까요? 수지는" XXX " 말까지 들었다고 하는데요. 먼저 여자 아이돌 그룹인 걸스데이가 공항에서 겪은 이야기부터 알아보도록 할게요.

 

 

걸스데이가 공항에서 한 40대 남성을 만났는데, 그 남성이 사진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비행기 타기 전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부담됐던 걸스데이는 대신 사인을 해드리려 했고, 그러자 남성이 갑자기 "아 근데...걸스데이가 뭔데..." 라며 화를 냈다고 하는데요.

 

이 남성은 걸스데이 너희들이 뭔데 나를 무시하냐라며 화를 냈고 이를 제지하려는 걸스데이의 매니저를 폭행까지 했다고 합니다. 갑자기 흥분한 40대 남성을 겨우 진징 시켰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남성과 걸스데이는 같은 비행기에 예약이 되어 있었는데요.

 

 

결국 걸스데이는 기내에서 40대 남성을 다시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걸스데이에게 "뭘 꼬라봐 이 X아"! 라고 욕을 했다고 하네요. 기내에 있던 다른 승객들이 "저 아저씨 이상한 사람 같다" 라며 사태를 겨우 진정시켰다고 합니다. 이에 걸스데이는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라며, 고충을 털어놨는데요. 걸스데이 민아가 영화 촬영 때 겪은 사건은 더 충격적입니다.

 

걸스데이 민아가 영화 '홀리'를 촬영할 때 기찻길에서 혼자 춤을 추는 장면이 있어 촬영 중이었다고 합니다. 민아는 첫 영화 촬영인 만큼 최선을 다해서 촬영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촬영하는 것을 지나가본 여중생이 민아에게 "XXX 아니야?"라고 욕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 뒤에 행동이 무섭습니다.

 

 

촬영이 끝나자 그 여중생이 민아에게 달려와서 "언니 팬이에요 ~ 사인해 주세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욕을 하던 사람이 갑자기 팬이라고 사인을 해달라는 모습에 충격이 컸을 것 같은데요. 어리고 착할 것 같은 여중생이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자 민아도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겪게 되면 사람에 대한 믿음도 점차 떨어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처럼 연예인들은 실제 생활에서도 어려움을 많이 겪지만 인터넷에서 받는 고통은 더 크다고 알려졌는데요. SNS를 사용하는 요즘엔 온라인에서도 악플을 통해 폭력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 정신적인 피해는 상상이상이라고 합니다. 

 

 

미쓰에이 출신 가수이자, 연기자인 수지도 악플을 피해 갈 수 없었습니다. 한 악플러는 수지 SNS에 다에 게 "연예계에서 추방돼라, 재수 없는 인간아 교통사고 나서 죽어라"라고 악플을 남겼습니다. 이에 수지는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라는 답변을 남겨 팬들이 많은 걱정을 했었는데요. 어떻게 얼굴이 안 보이는 인터넷이라도 이런 말을 서슴지 않고 할 수 있을까요? 본인들이 반대로 당해보면 어떨지 생각은 해봤을까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임요환의 아내이자 악플러로 고생한 연예인인 김가연은 악플러를 고소하기로 유명한데요. 본인을 욕하는 악플뿐만 아니라, 자신의 남편과 딸, 가족을 욕하는 악플까지 달렸었다고 하네요. 이에 김가연은 수많은 악플러들을 고소했습니다.

 

고소 건수는 80여건이 넘을 정도이며 악플 때문에 힘들어하던 동료들이 고소를 하기 위해 김가연에게 악플 고소를 어떻게 하는지 자문을 구할 정도라고 합니다. 실제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나와서는 고소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해외에서 악플을 달았더라도 김가연한테 걸리면 소용이 없습니다. 연예인들의 화려한 이면에 엄청난 고통이 숨어있는데요. 실제로 악플을 받아보면 그 정신적 충격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연예인들이 정신과에 가서 따로 심리치료를 받는 이유가 다 이런 아픔 때문에 한다고 하네요. 무심코 던진 작은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연예인들에게 따뜻한 눈길과, 위로를 해줄 수 있는 건전한 인터넷 대중문화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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