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토트넘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이 사용하는 숙소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에 위치해있는 토트넘의 숙소는 경기가 연속으로 잡혀있거나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를 위해 사용이 되는데요. 숙소의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롯지 위의 길을 쭉 따라가면 훈련장이 나오고 그 옆에 선수들이 묵는 숙소인 토트넘 롯지가 나오게 됩니다. 정원에는 예쁜 꽃들로 장식이 되어 있으며 불빛이 켜진 선수들의 방도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선수들의 컨디션을 위해 최고급 품질과 최신식 설비로 토트넘 롯지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트넘의 롯지는 초승달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수들의 방 40개와 지상 2층, 지하 1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