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2월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아파트가 공개되자마자 호텔급이라고 소문이 나면서 인기를 얻고있는 아파트가 있는데요. 이 아파트는 청계산, 양재천, 관악산이 둘러 쌓여있는 위치라서 '숲세권 아파트'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과연 어떤 아파트일까요?
이 아파트는 바로 과천에 새로생긴 '과천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34평형의 단지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서울대공원, 중앙공원, 복지관, 체육공원 등이 근처에 있어 편리한 위치에 있는데요. 과천역도 바로앞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고 합니다.
헬스장과 독서실 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설들도 많은데요. 편리한 시설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또 한 고급스럽게 되어 있어서 굉장히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또 보기 드물게 필라테스 룸이 있으며, 실내에 있는 분위기도 아파트 같지 않은데요. 놀라운건 이 아파트의 가격의 프리미엄 가격이 13억 8,000만원이나 오른 것입니다.
분양가가 8억 2,000만원이었고, 현재 매매가가 22억이라고 나와있는데요. 프리미엄가가 13억 8,000만원이나 오른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며 위치며 분위기이며 빠지는 것 하나 없는 아파트라고 과천주민들로부터 소문이 자자하게 나고 있는데요.
라운지 또 한 아파트가 아닌 호텔라운지 같은 분위기를 보여주며 "아파트가 아닌 호텔 같다." 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입주전부터 14억이나 올랐으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오른 가격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순간적인 인기 때문인지 지속적인 관심이 유지될지는 지켜봐야 될 부분입니다.
케이뉴스 <KNews 저작권자(c)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과천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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