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범죄자" 의 충격적인 근황

 

세상에서 가장 추악한 범죄 중 하나가 바로 '아동 성범죄' 인데요. 이해도 안 되는 범죄를 저질러 놓고 피해자보다 가해자가 당당하게 살아가며 오히려 억울하다는 얘기를 하는 가해자도 있습니다. 피해자를 "죽이고싶다." 라고 까지 말하는데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13세미만미성년자에게 놀이터에서 성추행을 하고 성범죄까지 저지른 사람이 있습니다. 또 한 청소년에게 범죄를 저지르고 신체를 동영상으로 찍었다고 까지 하는데요. 이 가해자의 최근 행적이 나왔습니다. 근데 사건에 대해 얘기를 하는 모습이 충격적입니다.

 

 

 

이 가해자는 전자발찌를 차고 있는 것이 천을 덧대도 엄청 아프다고 얘기를 하는데요. 활동을 하게 되면 전자발찌를 착용한 부분이 쓸리고 밀려서 물집도 생기고 상당히 불편하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전자발찌를 왜 채우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는데요.

 

 

가해자는 피해자들에게 하나도 미안해 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PD가 "피해 아동들에게 평생 상처를 준건데, " 라고 말을 했지만, 가해자의 말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전자발찌 있어도 언제든지 바짓가랑이 내릴 수 있다.", "피해아동이 아파든지 뒤지든지 상관이 없다." "미녀도 아니고 후줄근한 앤데, 걔 때문에 고생이다." 라며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다른 아동 성범죄자는 70대 노인이었습니다. 그러나 72세였던 자신을 아저씨라고 칭하며 오히려 피해자에게 당했다고 주장하는데요. 피해자는 초등학생이었습니다. 초등학생이 어떻게 70대남자 할아버지에게 가해를 했을까요?

 

 

이 가해자의 주장에 따르면 아이가 먼저 만져달라고 그랬고, 자신에게 다가오면서 옷 단추를 풀고있었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거기에 넘어갔고, 초등학생의 가슴을 만지고 뽀뽀를 해줬다고 하는데요. 그리고는 형사에게 "아기 꽃뱀한테 물렸다." 라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이 가해자는 진지하게 자신이 피해자라고 느끼고 있으며, 그 학생에게 원망감을 느끼는 것 이상으로 "죽여버리고 싶다." 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11세의 초등학생에게 장기간동안 성추행을 한 가해자는 정작 반성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아동 성범죄자들의 충격적인 공통점은 '상대방에게 원인과 문제가 있다.' 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현재의 성생활에 만족을 못 하다가, 아동을 통해서 자극을 받으면 그 행동들을 멈출수가 없다고 하는데요.

 

 

더 놀라운것은 이러한 아동 성범죄를 저지른 죗값은 '징역 4년'이었습니다. 또 한 앞으로 12월 13일 약 한 달 뒤면 아동성범죄자인 조두순이 출소하는 날입니다. 이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과 불안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에 시민들은 아동성범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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