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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생활 했었죠.." 스타들의 소름돋는 과거의 집 (+ 현재 집 상태)

UDTIT 2020. 11. 1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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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한 스타들 중 과거에 쓰러져가는 집에 살며, 노숙자 생활까지 한 스타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는 옥상 테라스, 와인 창고, 수영장, 비행기와 활주로까지 갖춘 집을 소유한 스타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첫 번째 스타는 바로 래퍼 '에미넴'입니다. 에미넴은 기초생활수급자였으며, 이후 래퍼로 성공하게 되었는데요. 가난하던 시절의 집은 앨범자켓 사진으로 활용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침실 6개, 욕실 9개, 객실 21개, 테니스코트, 호수, 수영장, 보트 선착장 차량 5대를 넣을 수 있는 차고가 있는 집에 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자수성가한 스타는 바로 마블의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주인공 크리스 프랫입니다. 크리스 프랫은 무명배우 시절 온갖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스트리퍼까지 할 정도로 힘들게 살았다고 하는데요. 집이 없어서 친구랑 같이 승합 차 안에서 홈리스 노숙자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화장실 5개와 수영장 스파까지 있는 큰 집에 살고 있습니다.

 

 

다음은 바로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리한나'입니다. 리한나는 2005년 1집 앨범 [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배틀쉽', '오션스 8'에도 출연하며 연기도 하고 있는데요. 리한나는 과거에 집이 가난해서 복지가 좋은 군인이 되기 위해 사관학교에 다니다가 자퇴를 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침실 6개에 수영장 욕실이 8개에 있는 화려한 집에 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자수성가한 스타는 '셀레나 고메즈'입니다. 셀레나 고메즈는 과거 부모님이 이혼한 이후로 엄마가 쓰리잡까지 뛰면서 가난하게 살았다고 하는데요. 돈이 없던 시절 한동안 먹었던 게 1달러짜리 스파게티였습니다. 현재는 침실 6개, 화장실 10개, 와인 저장고, 마사지 룸까지 있는 대저택에 살고 있습니다.

 

 

다음은 LA 레이커스 팀에서 농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입니다. 어릴 적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고, 어머니가 혼자서 미용실을 운영을 했다고 합니다. 온갖 빈민가를 다니면서 10번 넘게 이사를 다녔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체육관, 수영장 및 스파, 맞춤형 주방장, 전용 파티와, 테라스 등이 갖춰진 집에 살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바로 팝의 황제 ' 故 마이클 잭슨'입니다. 마이클 잭슨의 부모님은 철강 노동자와 가정부였으며, 저 좁은 집에서 11명의 가족이 다 같이 살았다고 합니다. 어릴 적 놀지 못하고, 노동착취를 당했던 것이 트라우마로 남았는데요. 그래서 성공한 이후에 집을 놀이동산처럼 꾸며 놓고 아이들을 초대하는 게 취미였습니다. 

 

 

어릴 때는 가난했지만 자신의 힘으로 끝내 성공을 이룬 스타들의 현재 집을 보았는데요. 비록 어릴 적은 돈이 없고 가난했지만 마음만큼은 건강하게 부자가 될 준비를 차근차근히 한 것 같습니다. 꿈을 꿈으로만 남겨놓은 것이 아닌 현실로 이룬 스타들의 삶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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